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관 살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[[하나야 타다시|하나야 사단장]]을 죽이려 한다는 소문이 사단 사령부의 병사들 사이에 퍼졌다. 근거 없는 소문은 아니었다. H대좌가 자결한 직후에는 병기부 상사가 안색이 변해 수류탄을 들고 뛰쳐나갔다...(중략) 또 고참병 한 사람이 병기 근무 대장인 후지오카 대위에게 "[[지뢰]] 불출의 허가를 받으러 왔습니다."라고 말하러 왔다. 이유를 묻자 "하나야가 밟게 만들 겁니다."라고 답했다. >---- > — 《전사 − 임팔 견제 작전》 > 나는 사람 여섯 죽이고 들어왔다. 여섯이나 일곱이나 마찬가지니까 죽기싫으면 내가 감방짱한다. >---- > — [[고재봉 살인 사건]]의 고재봉 상병이 감옥입소 첫날에 한 말. [[군대]]에서 [[상관]]을 [[살인|죽이는]], 또는 죽이려는 행위. [[전쟁]]에서는 인간의 잔혹함과 온갖 욕망으로 인한 비인간적인 행위가 벌어지는 만큼 [[하극상]] 또한 일어나기 마련이다. 상관살해가 자주 일어날 정도로 군대의 지휘체계나 개개인의 대우가 막장인 경우도 있고,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전쟁터의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감당못해 일어나는 경우도 있는 등 원인에는 여러가지가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